귀농 후 이야기 24

곤포 사일리지 사업의 전망

곤포 사일리지 사업의 전망 사각곤포와 원형곤포 사일리지를 병행하는 사업을 운영하면서 차별화를 두기 위한 방법과 앞으로의 비전 및 전망을 고려한 전략.  1. 차별화를 위한 전략  1) 사일리지 품질 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 품질 차별화: 고객이 원하는 품질에 맞는 사일리지를 제공하기 위해, 사일리지의 발효 과정, 습도, 압축도 등을 엄격히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품질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품질이 중요한 농장에 대해 그에 맞는 사일리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 후 품질도 확인 할 수 있으므로 각 사일리지의 품질에 맞춰 적재, 보관하고 고객의 원하는 품질과 가격에 맞춰 공급 할 수도 있습니다.) - 품질 인증 시스템 도입: 품질을 인증받아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유기농 또는..

귀농하여 성공한 사례2

귀농하여 성공한 사례     1. 허블루팜 - 이수진 대표: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블루베리와 허브를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며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농촌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선배 귀농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입니다.     2. 사과대추 농장 - 염모 씨: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사과대추 농장을 인수하여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 첫해부터 수확에 성공했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선도 농가에서의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청년 농업인 - 정강석 씨: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수박 하우스를 운영하며 첫해에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 졸업 후 독립하여 청년 창업농으로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1. 허블로 팜 - 이수진 대표 ..

귀농하여 성공한 사례 1

귀농하여 성공한 사례    1. 꿈에 그린농장 - 고재규 대표: 전라남도 담양에서 아열대 작물인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백향과 바나나, 파파야 등을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담금주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하여 농촌 체험 관광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에코맘 산골 이유식 - 오천호 대표: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유기농 이유식 사업을 시작하여 6년 만에 연 매출 7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역 농가와 협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3. 지리산피아골식품 - 김미선 대표: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프리미엄 된장, 간장 등을 개발하여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

귀농 후의 비전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전략 1. 고부가가치 품종 재배 (희귀품종, 고소득작물, 건강식)기존의 벼, 보리, 밀 외에도 흑미, 적미, 녹미, 자색보리, 앤버밀과 같은 희귀 품종을 도입하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품종들은 일반 곡물에 비해 항산화 성분과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흑미와 자색보리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녹미는 독특한 색감과 고소한 맛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유기농 및 친환경 재배로 프리미엄 시장 진출이들 희귀 품종을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고, 친환경 인증(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추가하면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재배 방식은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고..

반응형